확장판, 관전포인트 셋
'요린이' 위한 타이머밴드
첫 회는 100분 편성
'요린이' 위한 타이머밴드
첫 회는 100분 편성

'백파더 확장판'의 첫 번째 관전 포인트는 요린이들을 위해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종원과 양세형의 순수한 기획 의도다. 기초적인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 많다고 느낀 백종원. '백파더'를 통해서 백종원은 이들 또한 요리에 재미를 붙이고 잘할 수 있게끔 바꿔보겠다는 뜻을 비쳤다. SNS나 인터넷 등을 이용해 검색이 편해졌지만 이조차도 쉽지 않은 사람도 많은 상황. 백종원은 오직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요린이)'만을 위해서 시청률과 상관없이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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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관전 포인트는 '백파더 확장판'의 풍부한 내용이다. '백파더 확장판' 첫 회는 90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생방송 백파더' 시간보다 10분이 더 많은 100분 방송으로, 제작 과정, 비하인드 등 모든 것이 담긴다.
이번 '백파더 확장판' 첫 방송에는 프로그램의 탄생부터 두 번째까지의 생방송 이야기가 담길 예정으로, 우리가 미처 보지 못했던 프로그램의 면면이 담긴다. 생방송과 다른 매력을 가진 '백파더 확장판'이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갈지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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