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양준일 댄서 출신
최정원 "송일국 때문에 운 적 있다"
최정원 "송일국 때문에 운 적 있다"

데뷔 후 첫 토크쇼에 출연한 최정원은 “1992년에 양준일의 댄서로 활동했다”며 과거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 양준일이 문자를 보내왔다”며 문자 내용을 방송에서 공개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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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토크쇼에서 펼쳐지는 최정원의 활약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비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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