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시사회 참석
도티에게 갑자기 화?
"내가 좋아하는 과자아냐"
도티에게 갑자기 화?
"내가 좋아하는 과자아냐"

이어 현주엽은 시사회를 시작하려는 도티에게 "내가 여기 회사가 제일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과자도 있고 먹을 것도 있는 거였다"라며 간식을 달라고 말했고, 도티가 직접 일어나 과자를 챙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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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긍정왕 도티는 포기하지 않고 "이 과자는 어떠냐"라고 말했고, 현주엽은 "이건 좀 괜찮네"라며 맛있게 먹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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