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훈, '당나귀 귀' 출연
식당 손님 줄자 '걱정'
"유명해지고 싶어요"
식당 손님 줄자 '걱정'
"유명해지고 싶어요"

최근 코로나 사태로 인해 식당의 손님이 줄어들자, 송훈 셰프는 "아직 12시밖에 안 된거야? 예전에는 2시 반까지 바빴는데"라며 걱정스러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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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송훈 셰프는 "저 얘기를 왜 했는지 모르겠다. 내가 아니라 아마 식당이 유명해지고 싶다는 말일 것"이라고 해명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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