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해킹시도 공개
해킹 메시지 공개
"해킹하는 나쁜 놈들"
해킹 메시지 공개
"해킹하는 나쁜 놈들"
가수 홍진영이 SNS 해킹 시도를 경계했다.
19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 분한테 메시지를 받았는데요. 팔로워도 많이있으시구 한국에서 방송하시는 분인데.. 이분도 아마 해킹당하신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여!! 알아보니까 저작권침해했다는 방식 한 개와 파란마크 주겠다 라는 방식이 있는 거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팔로우 수 없는 가계정으로 다이렉들을 보냈던거 같은데 저한테 온 건 좀 더 업그레이드된 계정으로 좀 더 믿을 수 있게끔 보낸거같고 이게 앞으로 또 충분히 다른 여러방법들이 생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해킹 조심하세여!! 해킹하는 이 나쁜놈들 get the xxxx out of here!!!!!!!!"라며 해킹하려는 시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와 함께 공개한 해킹 메시지에는 "계정 게시물에서 저작권 침해가 감지되었습니다"라며 피드백을 하지 않으면 24시간 안에 계정이 폐쇄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19일 홍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는 이 분한테 메시지를 받았는데요. 팔로워도 많이있으시구 한국에서 방송하시는 분인데.. 이분도 아마 해킹당하신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드네여!! 알아보니까 저작권침해했다는 방식 한 개와 파란마크 주겠다 라는 방식이 있는 거같아요!!"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는 팔로우 수 없는 가계정으로 다이렉들을 보냈던거 같은데 저한테 온 건 좀 더 업그레이드된 계정으로 좀 더 믿을 수 있게끔 보낸거같고 이게 앞으로 또 충분히 다른 여러방법들이 생길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모두 해킹 조심하세여!! 해킹하는 이 나쁜놈들 get the xxxx out of here!!!!!!!!"라며 해킹하려는 시도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
한편, 이와 함께 공개한 해킹 메시지에는 "계정 게시물에서 저작권 침해가 감지되었습니다"라며 피드백을 하지 않으면 24시간 안에 계정이 폐쇄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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