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토스터기 등장
"화날 때도 식빵"
백종원 "정말 대박이다"
"화날 때도 식빵"
백종원 "정말 대박이다"

이날 조빈은 대형 토스트 안에서 깜짝 등장했고, 식빵 의상으로 단번에 시선을 끌었다. 원흠은 세련된 셰프 복장으로 매력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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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라조의 무대를 본 백종원은 단번에 '엄지척'을 하며 "정말 대박이다"라고 감탄했다. 조빈은 "토스트 안이 뜨겁지 않냐"는 질문에 "따뜻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매회 다양한 재료를 의상과 퍼포먼스로 연출하는 노라조는 이번 회차에도 실망시키지 않는 파격 패션으로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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