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이모 굿즈→패션
김신영X황정민·이정재
생방 케미 '티키타카'
김신영X황정민·이정재
생방 케미 '티키타카'

이날 김신영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위해 방송국을 찾은 황정민과 이정재. 지난주 '전참시' 예고편에 짧게 모습을 드러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증폭시켰던 두 사람은 등장만으로도 카리스마와 존재감을 과시하며 감탄을 자아낸다. 물론, 카리스마 못지않게 예능감도 남달랐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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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도착한 김신영은 황정민과 이정재에게 "이모님이 이것 좀 전해달라고 한다"라며 다비이모 굿즈를 건넸다. 황정민과 이정재는 다비이모 굿즈인 손수건을 목과 손목에 묶는 탁월한 패션 감각을 드러냈다. 굿즈도 패션으로 승화시키는 두 사람의 센스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대기실에서부터 '주라주라'를 부르며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인 세 사람은 생방송에서도 찰떡 티키타카를 드러냈다는 전언. 황정민, 이정재의 입담, 김신영의 순발력과 리액션이 더해져 기가 막힌 예능 시너지가 터졌다고 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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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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