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 범벅된 '스윗 부자'
사진작가 하오, 첫 출사
사진 열정 폭발 '찰칵'
사진작가 하오, 첫 출사
사진 열정 폭발 '찰칵'

공개된 사진에는 온 얼굴에 초콜릿을 묻히고 환하게 웃고 있는 하오와 개리 아빠가 담겨있다. 보기만 해도 달달해 보이는 강부자의 행복한 웃음이 보는 이들의 기분도 좋아지게 만든다. 이어 카메라를 들고 있는 하오와 모델이 된 개리 아빠가 보여 훈훈함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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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하오는 천 일 선물로 카메라도 받았다. 이어 개리 아빠와 하오는 옛 감성 물씬 풍기는 철도공원으로 출사를 떠났다. 인생 첫 출사에 나선 하오는 개리 아빠를 모델로 삼아 사진작가로서의 열정을 불태웠다는 전언이다.
이에 초콜릿부터 카메라까지 좋아하는 것들과 함께하는 하루를 보내는 하오가 얼마나 귀여울지, 하오의 첫 출사 결과물은 어떨지, 개리 아빠와 하오의 달콤한 천 일 파티에 대한 기대가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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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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