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무실을 배경으로 한 의문의 이미지에는 ‘OUIBOYS’ 문구가 세로로 나열되어 있다. 위보이즈 스펠링 중 O, I, O, S에는 멤버 장대현, 김동한, 김요한, 강석화의 영문 이름이 포함돼 남다른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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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오늘 오후 추가적으로 오픈될 콘텐츠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위보이즈가 어떤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다양하게 소통할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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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요한과 강석화는 '프로듀스 X 101' 출신으로, 김요한은 최종 순위 1위에 올라 엑스원으로 활동했다. 강석화는 프로그램 종영 후 지난해 8월 위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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