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일, 김희원과 텐트 동침
"아침에도 잘생겼네"
김희원 "감사하다" 인정
"아침에도 잘생겼네"
김희원 "감사하다" 인정
'바퀴 달린 집' 성동일이 김희원과 케미를 보였다.
9일 밤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 5회에는 제주도에서의 아침을 맞이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텐트에서 함께 자고 일어났다. 두 사람은 퉁퉁 부은 얼굴로 아침을 맞이했고, 성동일은 김희원의 얼굴을 보며 "너 아침에도 되게 잘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원은 "감사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잘생기기 힘든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두 사람은 "효진이가 오고 확실히 쓰레기가 줄었다. 일회용 대신에 텀블러를 쓰니까 좋네"라며 만족스러운 아침을 맞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9일 밤 방송된 tvN '바퀴 달린 집' 5회에는 제주도에서의 아침을 맞이한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 공효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성동일과 김희원은 텐트에서 함께 자고 일어났다. 두 사람은 퉁퉁 부은 얼굴로 아침을 맞이했고, 성동일은 김희원의 얼굴을 보며 "너 아침에도 되게 잘 생겼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김희원은 "감사하다. 아침에 일어나서 잘생기기 힘든데"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두 사람은 "효진이가 오고 확실히 쓰레기가 줄었다. 일회용 대신에 텀블러를 쓰니까 좋네"라며 만족스러운 아침을 맞았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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