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란, 김숙과 캠핑
"얘랑 뭘해서 피곤하지?"
라미란 "나 이용했더라"
"얘랑 뭘해서 피곤하지?"
라미란 "나 이용했더라"

라미란은 "김숙과 어디를 갔다왔는데 너무 피곤하더라. 1박으로 다녀왔는데 오자마자 소파에 누워서 그 다음날까지 잤더라. 얼마나 피곤했으면! 얘랑 뭘 해서 피곤한거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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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라미란은 "다 이용해 먹는 거다. 방송에서 보니까 자기가 다 자르고 하더만. 나랑 있을 때는 그냥 가만히 있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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