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생수병으로도 운동
2L 생수 6병 등에 지고 '홈트'
바쁜 스케줄에도 쉴 틈 없는 자기관리
2L 생수 6병 등에 지고 '홈트'
바쁜 스케줄에도 쉴 틈 없는 자기관리

이날 방송에서는 장민호의 섹시한 눈가 주름만큼 치명적인 매력이 쉴 새 없이 쏟아진다. 그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장민호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의 비결. 장민호가 집에서 혼밥을 준비하던 중,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물건으로 짬짬이 홈 트레이닝을 한 것이다.
ADVERTISEMENT
자연스럽게 운동을 시작한 장민호는 이번에는 2L짜리 생수 6병 묶음을 등에 진 채 거침없이 하체 운동을 펼쳤다. 운동과 함께 장민호의 탄탄한 팔뚝과 삼두 근육이 폭발하듯 샘솟았다.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 장민호는 바쁜 스케줄로 인해 따로 시간을 낼 수 없어 요즘은 이렇게 집에서 틈틈이 운동을 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장민호의 매력발산 모습을 접한 출연자들은 “요리는 체력전이다. 자세가 돼 있다”며 칭찬을 이어가 웃음을 안겼다. 과연 남성미 폭발한 장민호의 홈트레이닝은 어떤 모습일지, 편스토랑’에서 발산한 그의 매력은 무엇일지 기대를 모은다.
ADVERTISEMENT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