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양준일이 출연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시청자들의 관심이 증폭했다.
지난 7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양준일은 자신을 둘러싼 가정사 루머에 정면 반박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4주만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양준일이 "과거에 결혼을 하고 이혼도 했지만 전처사이에서 아이는 없다"고 해명한 부분과, 8월에 발표 예정인 신곡을 소개하는 장면이 각각 1.6%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양준일은 현재 신곡을 준비중이며 타이틀 곡 후보 중 하나가 다시 뛴다는 의미의 'Rock and Roll again'이라고 소개했다.
시청자들은 양준일이 과거에 이혼을 했었는지 여부 만큼이나 앞으로의 활동에도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지난 7일 방송된 '비디오스타'에서 양준일은 자신을 둘러싼 가정사 루머에 정면 반박했다. 이날 '비디오스타'는 4주만에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특히 양준일이 "과거에 결혼을 하고 이혼도 했지만 전처사이에서 아이는 없다"고 해명한 부분과, 8월에 발표 예정인 신곡을 소개하는 장면이 각각 1.6%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양준일은 현재 신곡을 준비중이며 타이틀 곡 후보 중 하나가 다시 뛴다는 의미의 'Rock and Roll again'이라고 소개했다.
시청자들은 양준일이 과거에 이혼을 했었는지 여부 만큼이나 앞으로의 활동에도 크게 관심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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