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 네게 하나 바라는 건'은 짝사랑하는 사람에게 조심스럽게 전하는 사랑의 마음을 이석훈만의 달달한 보이스로 표현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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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그대를 사랑하는 10가지 이유' 'She' '하고 싶은 말' 등의 곡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은 이석훈은 이번에도 감미로운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실 전망이다.
한편 이석훈은 오는 8월 21일 개막하는 뮤지컬 '킹키부츠'에서 찰리 역으로 2년 만에 재캐스팅돼 뮤지컬 배우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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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기자 minalee120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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