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이는 라디오에서 김호중은 한층 더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김영철이 "최근에 살이 많이 빠진 것 같다. 얼마나 뺐느냐"고 묻자 김호중은 "'아는 형님' 출연 때와 몸무게가 10kg 정도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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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도 김호중은 "앞으로 8kg을 더 빼야 한다"고 의지를 보였다.
김호중은 지난달 신곡 '할무니'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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