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영상에는 이번 앨범의 콘셉트 포토와 촬영 스케치를 배경으로 타이틀곡 '애플(Apple)'을 비롯해 6개 트랙 전곡의 음원 하이라이트가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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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새 미니앨범 '回:Song of the Sirens'의 곡 작업 전반에 참여하며 음악적 변화와 성장을 꾀했다. 멤버 은하가 타이틀곡 '애플'의 작사, 작곡을 비롯해 '타로카드'의 작사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주는 '애플'의 작곡, '눈의 시간'과 '타로카드'의 작사에 참여했다. 엄지도 '눈의 시간'과 '타로카드' 노랫말을 쓰며 여자친구만의 감성을 녹여내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 줄 예정이다.
또, 방시혁 프로듀서를 주축으로 피독(Pdogg), 프란츠(FRANTS) 등 빅히트 슈퍼 프로듀서 군단이 프로듀싱 전면에 나서 여자친구의 새로운 변화에 힘을 보탠 것으로 알려져 이번 컴백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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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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