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리네어 레코즈, 추억속으로
"10년의 여정 마무리"
래퍼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
"10년의 여정 마무리"
래퍼들 "수고하셨습니다" 응원


이어 "그 동안 보내주신 성원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아티스트들의 새로운 시작에 많은 응원부탁드리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라고 덧붙이며 팬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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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네어 레코즈 산하 앰비션 뮤직 소속 창모는 지난 2012년 자신이 일리네어 레코즈에 들어가기 위해 회사에 보냈던 데모 파일 메일을 캡쳐하며 그 당시를 회상하는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일리네어 레코즈의 수장 더 콰이엇은 "그 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일리네어 레코즈의 로고를 게재했다. 이를 본 딥플로우, 애쉬 아일랜드, 딘딘, 이현도, 비와이, 사이먼디, 코드 쿤스트 등 래퍼들은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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