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선영, 악플DM '공개'
악플러 "귀가 살쪄서 못들어?"
"당분간 집에 있어야겠다"
악플러 "귀가 살쪄서 못들어?"
"당분간 집에 있어야겠다"

또 해당 네티즌은 "대중이 싫다고 그렇게 얘기하는데 왜 자꾸 싫은 짓만 하는 거예요? 그냥 듣기 싫어요? 아니면 듣는 귀가 살쪄서 못 듣는 거예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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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선영은 동생 홍진영과 함께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 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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