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위는 '결백'이다. 하루 동안 17445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80만 7155명. 입소문을 타고 꾸준하게 관객을 모으며 100만 돌파를 향해 가고 있다.
ADVERTISEMENT
지난 1일 개봉한 '소리꾼'은 1만2566명을 동원해 4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5만3417명이다.
뒤이어 재개봉작 '다크 나이트'가 8904명을 모아 5위를 지켰다.
ADVERTISEMENT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