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위클리의 수은(왼쪽부터), 조아, 이재희, 수진, 지한, 신지윤, 먼데이
/ 이승현 기자 lsh87@](https://img.hankyung.com/photo/202006/BF.23071193.1.jpg)
위클리의 데뷔 앨범 '위 아(We are)'의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0일 오후 서울 서교동 신한카드 판스퀘어에서 열렸다.
위클리는 이수진, 먼데이(Monday),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Zoa), 이재희 등 평균 연령 만 17세 멤버 7인으로 구성됐다.
'위 아'는 위클리의 유니크함과 개성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 타이틀곡 '태그 미(Tag Me)(@Me)'를 포함해 '위클리 데이(Weeekly Day)' '유니버스(Universe)' '헬로(Hello)' '리얼리티(Reality)' 등 5곡이 수록됐다.
'태그 미'는 펑키한 사운드와 경쾌한 보컬이 어우러진 팝 댄스 장르로, 10대들만의 '타임라인'을 솔직 당당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위클리는 10대 소녀들의 자유분방함과 위클리만의 생기 발랄한 에너지와 통통 튀는 매력을 퍼포먼스로 표현했다.
![그룹 위클리의 수은(왼쪽부터), 조아, 이재희, 수진, 지한, 신지윤, 먼데이
/ 이승현 기자 lsh87@](https://img.hankyung.com/photo/202006/BF.23071191.1.jpg)
위클리는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한다'는 의미. 신지윤은 "이름에 맞게 매일 보고 싶도록 다양하고 친근한 매력 보여드릴 테니 위클리 꼭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먼데이는 "평균 17세인만큼 밝은 매력이 위클리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력만큼은 어리지 않다. 밝고 당찬 매력의 위클리 기대해달라"고 자신했다.
![그룹 위클리 / 이승현 기자 lsh87@](https://img.hankyung.com/photo/202006/BF.23071343.1.jpg)
위클리의 목표에 대한 질문에 수진은 "신인이기 때문에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리를 알리는 게 목표고, 좋은 성과가 있다면 행복할 것 같고 신인들의 꿈인 '신인상'을 받게 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또 열심히 활동해 연말 시상식 무대에 쟁쟁한 선배님들과 함께 서고 싶다"고 대답했다.
특히 신지윤은 "일주일을 즐겁게 밝혀드리는 음악을 하고 싶다. 일상을 지내며 작은 미소라도 자을 수 있게끔 보는 분들이 즐거워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음악을 설명했다.
멤버들에게 어떤 그룹으로 '태그' 되고 싶은지 묻자 신지윤은 "팀워크가 좋은 그룹으로 태그 되고 싶다. 같은 소속사이기도 한 에이핑크 선배님이 팀워크가 좋기로 유명하지 않나. 에이핑크 선배님을 본받아 좋은 팀워크를 유지하며 오랫동안 사랑받고 싶다"고 말했다. 수진은 "팀명처럼 월화수목금토일 보고 싶은 그룹, 알면 알수록 보고 싶은 그룹으로 태그 되고 싶다"고 강조했다.
'위 아' 음원 전곡은 오늘(30일) 오후 6시 각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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