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클리는 플레이엠 엔터테인먼트가 에이핑크 이후 10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걸그룹. 이수진, 먼데이(Monday), 지한, 신지윤, 박소은, 조아(Zoa), 이재희 등 평균 연령 만 17세 멤버 7인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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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막내 조아는 "소감을 말하는 것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위클리의 매력에 푹 빠지실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겠다"고 소감을 보탰다.
위클리는 '매일 새롭고 특별한 일주일을 선사한다'는 의미. 신지윤은 "이름에 맞게 매일 보고 싶도록 다양하고 친근한 매력 보여드릴 테니 위클리 꼭 기억해달라"고 당부했다. 먼데이는 "평균 17세인만큼 밝은 매력이 위클리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력만큼은 어리지 않다. 밝고 당찬 매력의 위클리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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