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미려, 아들·딸 향한 악플에 경고
김미려 "나 착하지만 지독한 사람이에요"
김미려 "나 착하지만 지독한 사람이에요"

함께 게시한 사진은 악플 캡처 이미지다. 한 악플러는 "이상한디"라고 댓글을 남겼다. 이에 김미려는 "뭐가 이상한디. 확실하게 얘기해주세요. 악플이면 저도 고소할테니까요. 상대 잘 고르시고 내 새끼 건들지마세요. 내가 고소 당하는 일이 있더라도 내 자식한테! 이상하게 말하면 가만 있지 않아요"라고 일침을 가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