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유아인은 얼굴의 반을 덮을 정도로 긴 앞머리가 인상적인 가발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정돈 되지 않은 모습인데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가 풍겨 눈길을 끈다.
ADVERTISEMENT
'#살아있다'는 지난 24일 개봉해 112만7872명을 동원하며 흥행중이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