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에잇이 부른 ‘Maze’는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 사운드가 하모니를 이루고 있으며 화려하지만 쓸쓸한 대한제국의 황제 이곤의 삶을 미로(Maze)에 빗대어 표현했다. 이에 극 중 이곤의 고독하면서도 슬픈 감정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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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은 미니 7집 ‘헹가래’로 밀리언셀러에 등극, 타이틀곡 ‘Left & Right’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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