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다비치의 강민경이 만든 쇼핑몰 '아비에무아(Aviemuah)'가 화제다.
강민경의 쇼핑몰은 지난 28일 오픈과 동시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했으며 다음날까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강민경은 검색어 순위를 캡처해 올린 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아비에무아'는 의류 뿐만 아니라 홈&리빙 제품을 판매한다. 티셔츠, 셔츠 외에도 도자기 제품 등을 판매 중이다. 강민경은 여러 아티스트, 작가들과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민경은 본업인 가수 외에도 일상을 기록하는 브이로그로 유튜버로 변신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세 달 만에 구독자 9만 명을 돌파했고,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튜버에 이어 사업가까지 활동 영역을 뻗어나가고 있는 강민경이 사업가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강민경의 쇼핑몰은 지난 28일 오픈과 동시에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차지했으며 다음날까지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강민경은 검색어 순위를 캡처해 올린 뒤 "정말 감사합니다"라는 짧은 소감을 남겼다. '아비에무아'는 의류 뿐만 아니라 홈&리빙 제품을 판매한다. 티셔츠, 셔츠 외에도 도자기 제품 등을 판매 중이다. 강민경은 여러 아티스트, 작가들과 협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강민경은 본업인 가수 외에도 일상을 기록하는 브이로그로 유튜버로 변신했다. 그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한 지 세 달 만에 구독자 9만 명을 돌파했고, 소소한 일상을 나누며 큰 사랑을 받았다. 유튜버에 이어 사업가까지 활동 영역을 뻗어나가고 있는 강민경이 사업가로 어떤 면모를 보여줄 지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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