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전효성 피부 칭찬
"하얗다 못해 투명해"
"엄마 피부가 좋아" 유전?
"하얗다 못해 투명해"
"엄마 피부가 좋아" 유전?

전효성은 전현무를 보며 "오빠 오랜만에 봤는데 더 어려진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에 전현무는 전효성의 피부를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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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전효성은 자신의 피부가 좋은 이유에 "엄마가 피부가 워낙 좋으시다"라고 말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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