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은주, 그랑프리 최종 1위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해"
양치승, 최은주 보며 눈물
"잘 이끌어주셔서 감사해"
양치승, 최은주 보며 눈물

최은주는 각 부문의 1위들이 대결을 펼치는 비키니 부문 그랑프리에서 최종 1위를 차지해 감동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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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관장은 "굉장히 오랫동안 공백기가 있었다"라며 "내가 먼저 제안을 했었다"라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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