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초능력 특집
양세찬 "너무 하고싶었어"
'밀당의 귀재' 전소민
양세찬 "너무 하고싶었어"
'밀당의 귀재' 전소민

초능력 특집을 경험해 보지 못한 양세찬, 전소민은 설레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이어 이상엽, 강한나가 지석진과 함께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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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찬은 "이거 진짜 너무나 하고 싶었다"라며 독침술사 초능력을 얻게 됐다. 전소민은 "밀당의 귀재" 초능력을 얻어 지목한 멤버를 오고 가게 할 수 있게 됐다. 두 사람은 물약을 마시고 CG의 도움을 얻어 만화 같은 능력을 얻게 돼 웃음을 자아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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