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이두희는 지숙의 아버지와 함께 지숙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함께 나눴다. 이때 지숙은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눈물을 보이기도. 이번엔 이두희가 지숙 어머니의 기일을 앞두고, 지숙과 함께 산소를 찾았다.
ADVERTISEMENT
지숙은 과거 어머니와의 이야기를 담담히 털어 놓았는데, 금세 눈시울이 붉어지며 눈물을 터트렸다. 지숙을 바라보던 이두희 또한 눈물을 보여 보는 이들까지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후 이두희는 "울어도 돼"라며 자연스럽게 지숙을 토닥이며 로맨티스트 남자친구의 면모를 발산해 부럽패치 MC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두희는 지숙과 지숙 어머니 묘 앞에서 깜짝 재롱 댄스까지 추며 이전과는 전혀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처음으로 지숙과 함께 만난 지숙 어머니 앞에서 과연 이두희는 어떤 이야기들을 들려줄지 관심을 모은다.
ADVERTISEMENT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