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 나 홀로 육아 도전
"강경준 나가면 집안 엉망"
출산 243일 만에 외출
"강경준 나가면 집안 엉망"
출산 243일 만에 외출

살벌한 다툼 후 장신영은 출산 243일 만에 첫 외출에 나섰고, 강경준은 홀로 집에서 둘째 정우를 보게 됐다. 강경준은 육아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정우가 울음을 터뜨리자 "우는 이유를 모르겠다"라며 당황스러워했다. 그때, 누군가 한 줄기 빛처럼 나타나 정우의 울음을 단번에 그치게 했다는데. 강경준의 나 홀로 육아를 돕기 위해 나타난 사람의 정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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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에서 이를 처음 듣게 된 강경준 또한 놀라며 눈물을 글썽였다고. 어렵게 꺼내놓은 정안이의 속마음은 무엇이었을지, 엄마 장신영과 아빠 강경준의 이야기는 29일 밤 10시 20분에 방송되는 SBS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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