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Tale of the Glass Bead : Butterfly Effect'는 손을 잡고 함께 달렸던 여섯 소녀가 갈림길에서 선택을 하는 모습을 그린다. 서로의 손을 놓치고 혼자가 된 소녀 앞에 붉은 사과가 나타난다는 내용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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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영상의 스토리를 전하는 내레이션과 긴장감이 고조되는 음악이 어우러져 영상의 몰입도를 한층 더했다.
여자친구는 '回:Song of the Sirens'을 통해 과감한 변화를 시도하며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다른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적으로도 새로운 시도를 꾀하며 한층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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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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