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없는 두 번째 생방송
'요르신' 신경쓰다 두부 태웠다
"다 탔다! 아이구"
'요르신' 신경쓰다 두부 태웠다
"다 탔다! 아이구"

구미에 있는 65세 어르신은 '요르신'이라 불리며 양세형과 백종원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지난 주에도 요리 초보의 면모를 가득 보인 바있다.
ADVERTISEMENT
백종원은 "다 탔다! 아이구. 아버님 보다가 이렇게 됐네"라며 "한쪽은 조금 덜 익히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방송이 끝나기 5분 전이 되자 양세형은 빠르게 김치를 볶아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