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이번엔 문어짬뽕 요리
나영석 PD "5년전 맛에 충격"
유해진, 문어 맛에 "쫄깃쫄깃"
나영석 PD "5년전 맛에 충격"
유해진, 문어 맛에 "쫄깃쫄깃"

'차줌마' 차승원은 잘 삶아진 문어와 채소들을 볶아 육수를 만들었다. 손호준은 "와 정말 맛있다. 만재도 생각이 난다"라며 5년 전 만재도에서 먹었던 맛을 떠올렸다. 나영석 PD 또한 "그 때 그 맛에 사실 충격받았다"라며 맛있었다고 동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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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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