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라X진선규, 마지막 촬영
'카운트' 크랭크업 알려
꽃다발 들고 환한 미소
'카운트' 크랭크업 알려
꽃다발 들고 환한 미소

이어 "#최고의파트너 #진선규 #고마워 #권혁재감독님 #보고싶을 거예요 #카운트 #대박나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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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카운트'는 금메달리스트 출신 체육선생 시헌(진선규)과 반항아 윤우(성유빈)가 불공평한 세상을 향해 시원한 한방을 날리는 이야기다. '해결사' 권혁재 감독의 신작이다.
신소원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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