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가 전쟁"
두 딸 엄마 홍지민
"첫째 중심 육아" 지적
두 딸 엄마 홍지민
"첫째 중심 육아" 지적

27일 방송되는 이번 방송에서 홍지민은 달라진 엄마로 거듭나기 위해 로시에게 "로라와 시간을 보내야 할 것 같다"며 어렵게 이야기를 꺼낸다. 하지만 당황해하며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로시 때문에 홍지민은 오은영 멘토에게 긴급 SOS를 요청한다. 이에 '가보가' 최초로 오은영 멘토가 현장에 투입되어 일대일 맞춤 진단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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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해진 엄마의 모습에 로시와 로라는 계속 울며 떼를 썼지만 점차 시간이 지날수록 변화를 수긍한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MC들은 변화된 홍지민과 로로자매의 모습에 감탄하며 박수를 쳤다는 후문. 홍지민과 로로자매를 변화시킨 오은영 멘토만의 특급 솔루션은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한편 '가장 보통의 가족' 홍지민 편은 오는 27일 오후 7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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