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내 운명’, 결혼 7개월 차 새댁 전혜빈 출연
전혜빈 "남편의 삼시 세끼를 챙겨준다"
전혜빈 "남편의 삼시 세끼를 챙겨준다"

전혜빈은 지난해 12월 2살 연상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다. 당시 전혜빈의 남편은 ‘훈남’ 치과 의사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전혜빈은 그런 남편을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속 조정석과 정경호에 비유해 관심을 집중시켰다. 전혜빈은 “조정석 씨 캐릭터의 위트 있고 개구진 이미지와 정경호 씨 캐릭터의 다정다감함을 합쳐놓았다”며 남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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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7개월 차 ‘새댁’ 전혜빈의 신혼생활 이야기는 이날 오후 10시 20분 방송되는 ‘동상이몽2’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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