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 김유정 스틸컷 공개
"김유정표 액션 또 나온다"
"편의점 알바 생활 위기올 것"
"김유정표 액션 또 나온다"
"편의점 알바 생활 위기올 것"

그 중심에서 김유정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똘끼 알바생 정샛별 역을 맡아 이제껏 본 적 없는 변신을 선보였다. 편의점 매출 상승을 이끄는 상큼 발랄 사랑스러운 매력뿐 아니라, 화끈한 액션과 함께 터프한 걸크러시 매력까지 장착한 채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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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정샛별은 어두운 밤 진상 손님들 앞에 서 있다. 두 손을 든 채 벌을 서고 있는 이들의 모습과 그 앞에서 경고하듯 무언가를 말하고 있는 정샛별의 모습이 어떤 일들이 벌어진건지 궁금하게 한다. 또 양아치들을 꼼짝 못 하게 만든 정샛별의 똘끼 충만한 포스가 본 장면을 더 기대하게 만든다.
앞서 정샛별은 미성년자 담배 판매 사건을 해결하며 영업 정지 위기에 처한 편의점을 구했다. 이번에는 양아치 진상 손님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하는 ‘매운맛 알바생’ 활약을 예고해 또 한번 멋진 액션을 선보일 예정. 앞서 보여줬던 정샛별의 액션에서 매운맛이 더 추가된 화끈 통쾌 ‘마라맛’ 액션을 예고해 기대를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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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는 오늘(26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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