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이 더위도 이기는 청량함을 자랑했다.
매거진 '엘르'가 26일 오마이걸의 화보를 공개했다.
올 여름 성공적인 'NONSTOP' 앨범 활동을 마친 오마이걸 멤버들은 엘르와 함께 여름 피크닉 콘셉트의 청량한 단체 화보를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푸른 자연에서 실제 소풍을 온 듯 특유의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를 뽐냈다. 화려한 컬러 펜슬로 눈가에 포인트를 준 효정과 승희, 시원한 아이라인 메이크업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인 미미, 톤온톤 메이크업으로 여름 블러셔 룩을 소화한 지호와 아린, 맑은 글로우 메이크업을 선보인 유아, 또렷한 속눈썹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비니까지 7인7색 다양한 여름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뷰티계의 새로운 샛별로 카메라 앞에 나섰다.
촬영 당일, 34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마이걸 멤버들은 끝까지 완벽한 포즈와 연출로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팀워크가 돋보인 단체 촬영은 물론이고 각각의 매력을 100% 발산한 개인 촬영까지 소화하면서 "함께하는 촬영이 너무 행복하다"며 현장은 멤버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다고 한다.
청량한 여름날의 피크닉을 담은 오마이걸의 화보는 '엘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매거진 '엘르'가 26일 오마이걸의 화보를 공개했다.
올 여름 성공적인 'NONSTOP' 앨범 활동을 마친 오마이걸 멤버들은 엘르와 함께 여름 피크닉 콘셉트의 청량한 단체 화보를 선보였다. 오마이걸은 푸른 자연에서 실제 소풍을 온 듯 특유의 자유롭고 유쾌한 분위기를 뽐냈다. 화려한 컬러 펜슬로 눈가에 포인트를 준 효정과 승희, 시원한 아이라인 메이크업으로 걸크러쉬 매력을 선보인 미미, 톤온톤 메이크업으로 여름 블러셔 룩을 소화한 지호와 아린, 맑은 글로우 메이크업을 선보인 유아, 또렷한 속눈썹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비니까지 7인7색 다양한 여름 메이크업을 소화하며 뷰티계의 새로운 샛별로 카메라 앞에 나섰다.
촬영 당일, 34도가 넘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마이걸 멤버들은 끝까지 완벽한 포즈와 연출로 멋진 화보를 완성했다. 팀워크가 돋보인 단체 촬영은 물론이고 각각의 매력을 100% 발산한 개인 촬영까지 소화하면서 "함께하는 촬영이 너무 행복하다"며 현장은 멤버들의 웃음으로 가득했다고 한다.
청량한 여름날의 피크닉을 담은 오마이걸의 화보는 '엘르' 7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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