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해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생존 스릴러다. 유아인과 박신혜가 주연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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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75명을 동원한 '배트맨 비긴즈'는 한계단 상승해 4위로 올라섰다. 누적 관객수는 87만6196명이다.
배우 정진영의 감독 데뷔작 '사라진 시간'은 3639명을 모아 5위로 내려 앉았다. 누적 관객수는 16만594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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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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