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케이가 작사, 작곡을 담당했으며 그루비룸의 프로듀싱으로 힘이 나고 에너지 넘치는 리듬의 노래가 완성되었다. 여기에 박재범의 목소리를 더해 일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의 가사와 애드립으로 ‘2020년 대표 노동요’를 탄생시켰다고 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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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음원 수익금 전액은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산재 노동자의 생계비와 처우 개선을 위해 기부될 예정이다.
하이어뮤직은 ‘BLACK LIVES MATTER’, ‘블랙아웃화요일’ 캠페인에 동참했을 뿐만 아니라 관련 기관에 2만 1천불을 기부했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마스크 5000장도 기부하는 등 나눔의 행보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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