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약방', 25일 첫방
김지현, 시험관 아기 시술 위해 유전자 검사
김지현, 시험관 아기 시술 위해 유전자 검사

이번 첫 방송에는 김지현 부부가 출연해 9번째 시험관 아기 시술을 위한 유전자 검사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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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검사 진행에 앞서 김지현은 “아버지가 위암 수술을 받으셨고 당뇨 합병증으로 돌아가셨다. 또 현재 시아버지도 당뇨와 고혈압을 앓고 계시다”면서 불안감을 감추지 못한 상황. 김지현 부부의 유전자 검사 결과는 25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알약방’에서 공개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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