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초희, 김보연 등장에 당황
'사돈커플'에 다시 찾아온 위기
'사돈커플'에 다시 찾아온 위기

앞서 송다희(이초희 분)와 윤재석(이상이 분)은 서로의 마음을 확인 후 조심스럽게 비밀연애에 돌입했다. 연애를 시작한 후 첫 데이트를 가지려 했던 두 사람은 재석의 엄마 최윤정(김보연 분)에 의해 무산되는가 하면 오붓한 집 데이트를 즐기던 도중 형 윤규진(이상엽 분)이 들이닥쳐 위기에 처했다.
ADVERTISEMENT
또한 전화를 받은 후 당혹스런 표정을 감추지 못하는 송다희의 얼굴에선 예상하지 못한 소식을 듣게 되었음을 짐작케 해 그를 놀라게 만든 원인이 무엇일지 궁금해진다.
오랜 시간을 돌고 돌아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해 행복한 시간을 보낼 것을 약속한 사돈 커플에게 어떤 위기가 닥친 것인지, 두 사람이 끝까지 비밀연애를 지켜나갈 수 있을지 본 방송에 더욱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정태건 기자 bigg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