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첫 방송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마지막이라니 너무 아쉽다. 매주 본방을 챙겨보면서 힐링했던 '쌍갑포차' 였다"라며 "저는 tvN '루카'를 열심히 촬영 중이니 하반기에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뵙겠다. 기대 많이 해달라. 감사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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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여린이의 전생인 '경면주사'의 모습일 때에는 거칠면서도 친근하게 톤과 결을 구분 짓는 연기로 몰입도를 높였다. 전생에 겪은 실연의 상처를 극복하며 막춤까지 선보이는 등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정다은이 출연하는 '쌍갑포차'는 오늘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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