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비 온 뒤 청명한 하늘을 배경으로 대형 전광판 속 지코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담겨 눈길을 사로잡는다. 지코는 '랜덤박스'를 배달하는 배송원으로 깜짝 변신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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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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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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