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 그 후 4년 '반도'
강동원→구교환 총출동
7월 15일 개봉, 기대감↑
강동원→구교환 총출동
7월 15일 개봉, 기대감↑

'부산행'의 달리는 기차에서 폐허가 된 도심 한가운데로 배경을 넓힌 '반도'는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첫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 영화로 더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비주얼, 그리고 짜릿한 액션 쾌감으로 올여름 극장가 강타를 예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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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개봉 확정 소식과 함께 ''반도'가 온다'도 공개돼 개봉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반도를 종횡무진하는 강동원, 이정현, 이레, 이예원의 모습에 재치 만점의 카피가 어우러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빠르게 추격해오는 좀비를 피해 쉼 없이 달리는 모습부터 거침없는 사격, 시원한 카 체이싱 그리고 배우들의 케미까지 다양한 볼거리와 액션 등 촬영 비하인드를 미리 만날 수 있어 영화 '반도'에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반도'는 오는 7월 1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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