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나는 2001년 솔로 가수로 데뷔했다. 2005년부터 린아·선데이·스테파니와 4인조 걸그룹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멤버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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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는 라이프타임 단독 리얼리티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다이어트와 근황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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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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