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이영은 억척스러운 야채트럭장수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2세가 되는 쌍둥이 엄마 박복희 역을 맡았다. 심이영은 “대본을 읽으면서 복희의 삶을 응원하는 내 자신을 발견했다. 응원할 수 있는 캐릭터를 연기할 수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지 않나. 그래서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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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란한 내 인생’은 120부작으로, 오는 2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평일 오후 7시 20분 방송된다.
태유나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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