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베' 장나라-고준, 꿀 떨어지는 '모닝 베드신'
'오마베' 장나라X고준, 로맨틱 한도 초과
'오마베' 장나라X고준, 로맨틱 한도 초과

지난 12회 방송 말미 장나라와 고준의 첫 동침이 예고된 가운데 공개된 스틸에서 두 사람은 누가 보아도 달달한 연인의 정석을 보이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침대 위 서로에게 밀착한 스킨십으로 간질거리는 설렘을 자아내며 이상하리 커플의 로맨틱 한도를 초과시키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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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지긋이 쳐다보는 눈빛과 입가에 머문 미소가 어우러져 한도를 초과하는 달달 포텐을 뿜어내고 있어 보는 이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든다. 이처럼 이상하리 커플의 스킨십이 점점 깊어지는 가운데 서로에게 아낌없이 사랑을 퍼붓는 39금 로맨스가 어떻게 펼쳐질지 이날 방송에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오마베' 제작진은 "장나라와 고준이 심장이 쿵 내려앉을 만큼 로맨틱한 분위기로 안방의 설렘을 폭발시킨다"며 "두 사람은 촬영 중간중간 꼼꼼한 모니터링과 서로의 눈빛이 마주치는 순간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체크하며 사랑이 폭발하는 연인의 모습을 아름답게 그려냈다. 촬영장의 분위기마저 설렘으로 물들인 달콤한 연인의 39금 멜로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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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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