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아껴주시는 팬 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서 죄송한 마음을 표한다. 기다려 주신 만큼 7명의 멤버들과 더욱 가열차게 활동 하겠다. 홀로 서는 멤버들을 진심으로 응원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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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측은 "앞으로도 더 맨 블랙은 매 앨범마다 멤버들의 자유로운 참여를 독려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면서 가변적인 유닛 형식으로 융통성 있게 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재정비를 마친 더 맨 블랙 7인(강태우, 고우진, 신정유, 윤준원, 정진환, 천승호, 최찬이)은 현재 드라마, 영화, OST, 광고, 유튜브 콘텐츠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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