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김호중은 드라이브스루 팬사인회를 개최했다. 이는 '미스터트롯' 이후 팬들과 처음 가까이서 만나는 자리로, 김호중은 잔뜩 설레는 마음을 안고 팬사인회를 준비했다. 또한 이번 팬 사인회는 전날 밤 기습 공지로 이루어지는 게릴라 팬 사인회로, 얼마나 많은 팬들이 찾아올 것인지 모르기에 그를 더욱 떨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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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김호중이 팬들을 위해 준비한 특별한 선물인 사진집도 방송에서 최초로 공개된다. 김호중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는 이번 사진집을 위해 그는 수중 촬영까지 도전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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